• 기록
  • 호흡 등
  • 연습
  • 복장 등
  • 출전

  • 참가 기록

    1. 1995 년 체육대회 장거리 (5인팀 대항 역전 마라톤, 개인당 약 2.4km) 개인 12위, 팀 1위
    2. 1997 년 체육대회 장거리 (학교 한바퀴 돌기) 5위 - 상품: 도서 상품권 1매
    3. 1998 년 6.10 기념 마라톤 (기록 무측정, 연세대-> 서강대교 ->여의도 고수부지)
    4. 1999년 제 70 회 동아 마라톤 (2시간 1분 14초, 하프, 경주)
    5. 2000년 제 71 회 동아 마라톤 (2시간 12분 59초, 하프, 서울)

    호흡 등

    한국 사람들은 모두 장거리 달리기의 경험이 있다. 바로 고입/대입 체력장에서이다.
    그러나 그 때 숨이 턱에 차도록 뛰어본 후 다시 그렇게 뛰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라톤을 권해 보면 대부분 숨이 차서 오래 못 뛴다고 한다. 그러나,
    신체 기관이 대략으로라도 정상 범위에 드는 사람이라면 숨이 차서 못 뛰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다만, 자신에 적정한 속도를 모르고 무작정 빨리 뛰기 때문에 곧 숨이
    차 오르는 것이다. 5km든 20km든 자신에게 적정한 페이스를 알고 그 페이스만 유지해 준다면
    아주 상쾌한 기분을 유지하며 달릴 수 있다. 속도를 내고 싶다?
    그렇다면 그 때부터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각설하고, 그렇다면 올바른 호흡법이란 무엇인가?
    "범죄의 재구성"이란 영화를 보면 박신양이 염정아가 조깅을 하는 것을 보고
    "습습후후~" 호흡을 가르쳐 준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주자들은 2/2리듬으로 호흡을 한다.
    즉, 숨을 들이마시면서 2걸음을 딛고 또 숨을 내쉬면서 2걸음을 내딛는다. 만약 천천히
    달리면 3/3리듬으로 달리게되고 빨리 달리면 2/1, 1/1의 리듬으로 변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2/2리듬이 가장 일반적이다.
    숨쉬는 패턴을 조절한다고 해서 달리기 주자로서의 기량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숨을 쉬는 기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즉, 코로 쉬든, 입으로 쉬든 달 리기 성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주자들은 코와 입, 양기관을 모두 사용 하여 숨을 쉰다.
    뉴질랜드의 세계적인 달리기 코치 Arthur Lydiard는 주자들이 어떻게
    호흡해야하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한적이 있 다. "입을 통해 숨을 쉬든, 코를 통해
    숨을 쉬든 편한대로 하라. 할수만 있다면 귀를 통해 공기를 빨아들여도 좋다"
    나의 경우는 속도와 무관하게 "습습후~~"와 같이 두번 짧게 들이마시고 한번 길게 내쉬는데,
    역시 그냥 내가 편한대로 하는 것이다.
    턱은 편안해야 하고 입은 가볍게 벌린채가 좋다. 달리는 사람이 의식하지 않고
    공기는 코와 입을 통해 폐로 들어가고, 다시 피로, 근육으로 들어가게 된다.


    연습

    스트레칭

    달리기를 하는 사람에게 유연성은 매우 중요하다. 유연한 몸으로 달리는 것이
    빨리 달리는 비결이다. 여러분의 유연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근육이 워밍업된 후이다.
    다음은 스트레칭을 해 야하는 시간대이다.

  • 달리기전 : 근육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스트레칭하지 말라.
    달리기직전에 한 두 번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여 몸에 달리기준비를 시키 는 것이다.
    지나치게 스트레칭하지 말라. 스트레칭으로 인해 통증을 느껴서는 안된다.
  • 달리기 도중 : 5-10분을 달린후 멈춰서서 스트레칭을 한다.
    이때 근육은 적절히 워밍업이 되어 있으므로 스트레칭이 훨씬 쉽다.
    스트레칭부위가 아플때가지 할 필요는 없다. 스트레칭은 부드럽게 해야한다.
  • 달린후 : 각종 훈련을 끝낼 때는 반드시 가볍운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라.
    따뜻 한 물을 끼얹은 후 스트레칭하면 도욱 효과적이다.
    하루에도 여러번 나누어 스 트레칭해주는 것도 매우 좋다.

    복장 등

    사실 복장에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다. 직업 선수가 아니라면 비싼 옷이나 신발을
    구비하기 보다는 손쉽게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는 것이 백배 낫다.
    5~20km 대회를 준비하는 정도라면 다음과 같은 정도만 주의하면 되겠다.

  • 옷 : 초보자의 경우는 지나치게 입는 경우가 있다. 일단 워밍업이 되면 체열로 인해
    실제 체온보다 6도 정도 더 덥게 느껴진다. 13도 이상이면 짧은 셔츠나 T셔츠이상 입을 필요가 없다.
    7도이상이면 타 이츠나 땀복, 그리고 긴소매 셔츠정도면 충분하다. 기온이 이보다 더 춥다면
    땀복셔츠나 가벼운 나일론이나 고어텍스류의 웃옷을 걸치면 된다.
  • 셔츠: 간단한 면 티셔츠정도면 충분하다. 대회에 한 번 참가해본 많은 주자들은
    몇 개의 경주용 T셔츠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가슴 부분이 반복적인 마찰로 긇힐 수 있으니
    그 점 주의한다.
  • 바지: 무겁지 않은 운동용 반바지 정도 준비한다.
  • 땀복: 추운날에는 기본적인 쇼츠와 T셔츠위에 더 끼어 입어야 한다.
    도로 경기 에서 경주하는 주자는 대회직 전까지 체온을 유지키 위해 위에 끼어입을 땀복등이
    필요하다.
  • 모자 : 겨울에 덮어쓰는 모자는 필수라고 한다. 체열의 반이상이 손과 머리를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창이 있는 모자는 여름에 햇볕을 차단해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 역시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
  • 신발 : 달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깨끗하고 쿠션이 좋으며 발에 잘 맞고
    발의 형태나 걸음걸이에도 맞추어야 한다. 몇번 사용한 후 신발장에 쳐박아두었던
    운동화나 농구화 등으로 달리기를 시작해 서는 안된다. 달리기 신발은 여러분의 부상과
    직접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걷거나 가볍게 조깅한다면 처음 한두주 정도는 값싼 신발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적당한
    전용 신발을 구입하자. 초보자라면 선수용 마라톤화 등을
    구입했다간 발 뼈에 손상이 가기 쉽상이다. 적당한 쿠션이 있는 조깅화를 선택하자.
    크기 : 신발을 사기전에 반드시 가게에 가서 발의 치수를 측정하라. 그냥 평소에
    알고 있는 수치로 적당히 구입해서는 안된다.
    치수에 구애받지 말고 신어보고 착용감과 안정성에 치중하여 구입하라. 양말 : 신발을
    구입할 때는 달리기때 착용하는 양말을 가져가 신은 채로 신발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의 신사복용 양말은 이보다 더 얇기 때문이다. 양말의 두께가 별 것 아닌것 같이
    생각되지만 장거리를 달릴 경우 문제의 소지가 될 수도 있다.

    출전


    - 출처: Naver 등